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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브랜드의 제품 163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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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파운데이션

4.802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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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양을 고르고 얇게 피부에 전달하는 파운데이션 브러시 - 고탄력 브러시로 굴곡진 면까지 섬세한 피부 표현 - 피부 결을 살려 커버력 있게 메이크업 연출 - 파운데이션, 베이스, 에센스 등 다양한 활용

  • #인조모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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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온희의 프로필

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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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납작하고 플랫한 브러시는 스킨케어처럼 촉촉하고 묽은 글로우 파운데이션과 잘 맞아요 그래서 파운데이션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브러시로도 쓰고 선크림 균일하게 바를 때도 사용 할 수 있어요! 사용법 : 1. 모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묻히는게 아니라 끝부분 위주로 모 길이의 1/3까지만 제품을 먹여줘요(이렇게만 해도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제품 궁합을 잘 맞췄다면 모 갈라짐 없이 잘 먹을거에요) 2. 그 후에 끝부분으로 파운데이션 묻힌 부분까지 앞뒤로 살랑살랑 피부에 부드럽게 지나가주세요 - 힘주지 말고 가볍게 쓸어주세요! 충분히 다 발려요 ꗯ̤̮✎ 총평 진짜 다 좋은데 가격이 안 예뻐요 얇게 발리고 발림성도 너무 좋고 모공도 잘 가려줘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화홍엠 163 파운데이션 브러시랑 사용감이 99% 똑같다는거? 찾아보니 피카소가 너비는 0.1cm 더 넓고 모 세로의 길이는 0.1cm 더 작아요 피카소가 화홍엠보다 더 넓어지고 짧아져서 이론상 탄성은 좋아지고 더 휘리릭 바를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미세한 차이라 사용감에선 잘 모르겠어요 피카소,화홍엠 둘 다 갖고 있는데 그냥 같은 브러시 두개 있는 사람 된 기분,,브러시를 많이 갖고 있다보니 종종 다른 브랜드인데도 같은 브러시 같은 짝꿍들이 보이는데 이 친구도 딱 그런 부류에요 모델 번호도 163으로 같고, 이정도면 누구 한명이 따라 한 거 아닐까요? 화홍엠 163이 처음엔 1.4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검색해보니 가격이 올라 2.2만원이 됐어요 야금야금 올렸어도 피카소보단 진짜 저렴해서;; 이왕이면 화홍엠을 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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