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자국없이 얇게 발리는 파데브러쉬
피카소 163 스퀘어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크기가 2cm정도의 납작한 사각형으로 파운데이션을 얇고 균일하게 피부에 바를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힘과 탄력성으로 결자국이 남지않고 깔끔하게 발리구요,
브러쉬를 눕혀서 바르면 윤광이 나는 피부처럼 매끈하게 발리고 세워서 튕기듯 바르면 모공도 커버가 되는 브러쉬입니다.
사용 후 모가 벌어지거나 하지도 않고 따로 길들이지 않아도 갈라짐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피카소 FB17 보다 더 얇게 발리고 구석진 곳도 커버하기 편해서 더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얼마나 얇게 잘 발리는지 평소 사용하던 파운데이션 양의 절반 정도로도 얼굴 전체를 커버하고도 많이 남았어요.
파운데이션 사용량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비싼 파운데이션 바를 때 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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