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러시 22호

생각보다 모가 넓어서 처음 봤을 땐 되개 당황스러웠는데 잘 발리고 생각보다 안 떡지고 오래 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가격도 별로 안 비싸구 가성비도 좋고 모가 진짜 부드러워서 좋았어용ㅇ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잇나바요! 중요한날에는 꾸셀 브러쉬 사용합니당 단점은 가격뿐

초보자들 바르기 좋아요 확실히 브러쉬가 커서 바르기 엄청편하고 결자국이 안남아서 좋았어요 비싼값 하는 이유가 있는듯

파운데이션을 부드럽게 발라주며, 고른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브러시🌸 부드러운 털로 피부에 자극 없이 발리며,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도와줍니다. 브러시 사용 후, 쉽게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

꾸셀 아티스트 22호 브러시 꾸셀 22호 브러시요 ? 제가 아는 최고의 파운데이션 브러시에요. 그동안 맥 191 브러시와 머스테브 고윈혜 브러시 06 을 최고로 알고 꾸준히 사용해왔는데 본인은 브러시에 대한 욕심이 컸던지라 최근에서야 명성이 자자한 브러시인 이 아일 사보기로 결심하고 첫사용을 해보았다. 유투버 이사배가 하도 써서 진작에는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끌리는 구석이 없어 보여서 구매를 미뤘는데 구매를 미룬 과거의 내가 참 안타까울 정도였다. 면적, 모량, 쉐입, 탄력성, 모질, 파운데이션을 뱉어내는 부분. 거의 이 모든 부분에서 완벽했다. 얇기로 소문나고 청담샵에서도 즐겨쓰는 맥 191 브러시가 모량이 시작되는 점과 끝부분에서 거의 비스하게 모량을 얇게 유지하며 길이감도 조금 있고하니 탄력이 있긴있지만 경쾌하면서도 힘있게 튕겨지는 느낌이 좀 부족했는데 그에 반해 이 아인 둥그런 쉐입에 약간 짤뚱막해보이는 모양. 그에 더불어 브러시의 끝부분에서 모량을 확 줄인듯하게 극도로 얇게 빠진 모양새로 탄력이 힘있는 탄력. 즉, 브러시 모를 구부렸다 펴면서 통통 튕겨봤을때 기분좋게 힘있는 느낌으로 돌아온다. 아 ~~~ 모라고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어렵다. 일단 한번 써보시고 얘기해보시길!! 또 파운데이션을 잘 뱉어내서 파운데이션 절약 효과도 있고 세척도 용이하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도포하고 볼에다 이 브러시로 촥촥촥 두들기면서 파데를 다질때에는 내 기분까지 좋아질 정도. 이제 앞으로는 이 아이만 쓸거같아서 다른 파데 브러시들한테 미안할 정도이다. 참고로 파운데이션은 나스의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습니다.

글로우픽 리뷰가 좋아서 샀어요. 모에 힘이 있어서 마구 써도 통통튀는 느낌. 무너지지 않아요. 파데 밀착력도 굉장히 좋아요. 아쉬운 건 굉장히 무거운 편이라 휴대하기 불편하고 자주 쓰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격. 어디에서도 할인을 안해줘요 잘.. 면세점 아니면 붓만 4만원대인거가 좀 슬프다.

아주 굿 되게 편해요 크기가 있는데 비해 꽤 부드럽고 잘발려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만큼 퀄러티 있습니다 비록 세세한 부분은 못할지라도 그건 작은 붓으로 커버하면되고 큰 크기만큼 부드럽고 잘 펴발리는거에 좋은점수 주고싶어요

최고임 브러쉬중 젤 최고 세척도 잘 되고 납작해서 다 잘 씻김ㅋㅋ 이거로 베이스한 날에는 피부가 쫀쫀 촉촉해서 피부를 손등으로 일부로 자꾸 스침 ㅠ 이거로 하면 이상하게 평소보다 쫀쫀하고 피부가 시언함 망가지면 또 사고 또 살거임 납작브러쉬 최고봉

몇년동안 잘 쓰고있는 기본 납작브러쉬 ㅋㅋ 어지간한 파데는 다 얘로써요 진짜 자주 빠는데 변형도 없어요 비싼값함

진짜 뭐 이런게 있지..? 진짜 광이 너무 이쁘게 올라와요 매트한 파데도 광이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생애 첫 브러쉬입니다. 촉촉파데 바를 때 얇고 투명하게 발립니다. 컨트롤도 쉽고 모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부드럽고 얇게 밀착력 있게 발리고 지속력도 좋고 모공도 잘 매꿔지고 파데가 많이 안먹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