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ㄹ 블랙쿠션 21호 쓰다가 갑자기 다크닝이 심각하게 와서 쿠션유목민이 되었습니다.
사실 17살쯤? 아이오페 쿠션(세계최초였던걸로 기억)이 처음 나왔을 때 엄청 만족하며 사용했었어요. 구관이 명관이다 생각하며, 아모ㄹ 앱으로 21호 주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헤ㄹ와 비교했을 때, 더 촉촉하고 다크닝이 없어 좋았어요. 헤ㄹ 컬러보다 더 뽀얗게 올라옵니다. 색상도 유지력도 만족스러워요. T존 극지성이라 비싼 헤ㄹ제품 썼는데, 이젠 이별하려고요.
다만 아이오페 쿠션의 단점이...쿠션 케이스가 조잡하고 올드해요. 예전엔 깔끔세련이었는데 왜 이 꼴 났지? 싶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뚜껑 잘 열리고 무게감도 없어서 외부에서 열 때 조심하고 있어요. 케이스 좀 리뉴얼 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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