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비치 누드 퍼펙션 쿠션이랑 비교하면서 쓰는 리뷰.
* 피부 타입 : 30대 중반 출산한 애엄마고 눈가나 U존이 엄청 건조한 복합성 피부여서 잔주름도 장난 아님.
트러블은 없고 여드름 흉터도 없는 피부로 잡티는 기미와 2군데의 흑자 있음.
T존은 지성이고 모공 넓은 편이고 모공 관리나 각질 케어 잘 안함.
21~22호 정도의 홍조 없는 누렇고 칙칙한 피부색.
- 사용 계기 : 오래 사용한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에
이 두껍게 발리는 점, 색상을 여러번 바꿔봐도 잘 안맞는 점, 묻어남, 점차 나이와 피부 상태 때문인지 각질 부각 및 뜨는 등의 문제 드러나기 시작. 그래서 비디비치 누드 퍼펙션 사용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블랙 퍼펙션 쿠션이 괜찮다길래 구매해 봄.
- 색상 : 21호 바닐라 색상 샀는데, 투명하고 얇게 발리고 피부에 화사하게 올라오면서도 얼굴만 둥둥 뜨는 느낌 없어서 만족.
- 발림성 및 밀착력 :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었고, 세미매트 제형이라고 하지만 속건조 심한 나에게 건조함이 느껴지진 않았음. 누드 퍼펙션 쿠션보다 밀착력도 좋은 편이고, 끈적임 없으며 시간 지나면 묻어남도 거의 없음.
☆ 바를 때 팁! : 양조절 필수. 한번에 절대 많이 올리지 않기. 퍽퍽 바르면 절대 안되고 힘을 최대한 빼고 토도도돟 바르고 너무 터치를 많이 하지 않아야 함. 피부가 두꺼운 광대와 볼 먼저 하고 남은 파데로 코와 입주변 등 건조하고 얇은 부위를 두드려야 함.
- 피부표현 : 세미매트 쿠션이라 누드 퍼펙션처럼 윤광이 돌지는 않음. 그래서 나는 정샘물 물 미스트랑 사용함.
- 주름 끼임, 모공 끼임, 각질 부각 : 주름 끼임 거의 없고, 모공끼임도 별로 없음. 각질 부각은 나같은 극악의 조건 및 환경(건조한 겨울)에서는 버티질 못한 것 같고 그로 인해 뜨는 현상 있었음. 결국 수소문 끝에 듀이트리 장벽 앰플 쓰고 이거 써봤더니 안뜨고 무너짐 거의 없음. 진짜 이거 쓰는데 화장 뜬다 하시는 분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제발 한번 위 조합 써보시길.
- 커버력 : 커버력 중. 진한 흑자, 기미 등은 커버가 안되서 컨실러 꼭 씀. 누드 퍼펙션은 아무래도 촉촉이 메쉬 쿠션이라 그런지 블랙 퍼펙션이 커버력이 더 좋았음.
- 지속력, 다크닝 : 지속력 상상상. 내 기준은 하루종일 수정화장을 굳이 하지 않아도 얼굴이 더럽게 안무너지고 얼굴 흙빛 안되는 정도인데, 저녁까지 다크닝 없이 발색 유지되고 무너짐이 예뻤음.
- 케이스 : 블랙 퍼펙션 압승. 누드 퍼펙션 쿠션은 쓸때마다 케이스랑 리필 용기 분리되는 등의 최악의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나, 블랙 퍼펙션은 전혀 그런거 없음.
- 총평 : 이걸로 정착. 여름에 더 장점이 빛을 발할 것 같은 쿠션. 기초 탄탄히만 해준다면 최고의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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