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부지 유목민 정착하다
수부지 (코, 이마 개기름. 나머지는 건조함) 라서 쿠션 고를때 따져야하는 거 너무 많았음
쿠션 유목민이었는데 드디어 정착. 더 좋은템 찾기전까지..
쿠션 바꾸려고 참고하고자 글로우픽을 깔았는데 광고성 글보단 나랑 비슷하게 느꼈던 리뷰가 많아서 한번 믿어보자 싶어 공홈까지 가서 회원가입하고 구매함.
•지속력 4 (촉촉하기에 코, 입가쪽은 솔직히 날아감 근데 전체적으로 피부에 쫙 붙어서 만족. 수정화장 아예 안하는데 지속력 괜찮은듯
•커버력 4.5 (이전 쿠션이 블랑디바라서 커버력 비교되긴 하지만 촉촉한 걸 원했기에 이게 더 만족스러움. 글로우+수분 쿠션으로써는 커버 충분. 매끄럽게 잘 발리고 맨들해보임
•수분감, 갈라짐 4.9 (0.1점은 분명히 퍼프가 더 좋을 수 있을 거 같은데 퍼프가 조금 화장품을 못 담는 느낌. 조금 더 쫀쫀했으면? 싶음
직전에 썼던 쿠션이 블랑디바(커버력,지속력이 압도적이라 열심히 수분을 채우며 노력하며 오래 썼지만 결국 수부지에게는 뜨게 되더라는..) 오래 쓰다가 커버력 지속력 포기하고서라도 새로운 쿠션 찾은건데 진짜 대대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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