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구매
어정쩡한 가격과 그에 따라오지못하는 더 어정쩡한 성능...
일단 내장퍼프가 진짜 너무너무 구리다 뭐 자원 재활용 컨셉이라는건 알겠는데 그럼 그걸로 괜찮은 걸 만들어야지 아니면 따로 새 퍼프 까서 써야하는데 그럼 그냥 재활용 공정낭비에 쓰레기 두배아닌가요? 전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이 쿠션 말고 다른 라인 쿠션에는 궁합이 맞나?? 얘 제형때문에 그런가 모르겠으나 암튼 내장퍼프로 써보고 제품도 던질뻔했음 설마 하면서 미샤퍼프로 바꿔 껴보고 겨우 살림
커버쿠션이라 좀 두껍고 텁텁하게 올라가는편 203호는 어두워보여서 201호를 샀는데 이건 또 너무 하얌 중간이없음 잘못하면 확 두꺼워보이기 너무 좋은 조건들 사실 깐달걀이 어쩌구 하길래 궁금해서 샀는데 모델컷이랑 너무 느낌이 다르게 표현됨 ㅋ ㅋ ㅋ 매트하고... 여름에나 그럭저럭 썼음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슬슬 다시 꺼내긴 하겠지만 다 써도 차라리 다른라인을 사보던가 하지 얘는 재구매하지 않을거같음 구매당시엔 리필 없어서 뭐지 했는데 없었어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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