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잘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수부지, 여드름ㆍ트러블ㆍ모공ㆍ주름, 22호, 노란기 있고 살짝 탄 여쿨뮤트]
*2회 구매
뷰드름 유튜버 인씨님 추천으로 자빈드서울 윙크쿠션에 관심이 갔는데, 살짝 건강한 광을 원해서 글로우로 구매.
첫인상은 패키지가 예쁘고 유니크한데, 쿠션퍼프도 벨벳이라 백화점의 비싼 제품같아 기분이 좋았음.
안색과 피부가 좋아보이고, 커버력도 무난한 편.
기대할 수 있는 커버력 유지 시간은 3시간 정도.
무너질 때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거 싫어하는데
격차가 심하지 않은 편이었고, 22호 피부를 보기 좋게 톤업시켜줌.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퍼프 끈이 약해서 끊어지거나, 여닫을 때 퍼프가 바닥에 툭 떨어지는 일이 무척이나 자주 있는 편임.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퍼프의 검지손가락 닿는 부분에 파데가 엄청 뭉쳐있음.
파데 용액을 스폰지가 잘 머금지 못해서, 본체 바닥으로 가라앉는 게 상당히 빠름.
그렇기 때문에 퍼프에 잘 안 묻어나옴.
다른 쿠션은 몇 달에 한 번 스폰지를 뒤집는데, 이건 3주에 한 번은 뒤집어야 할 정도... 퍼프에 먼지도 엄청 묻는다.
2번 써봤고, 아쉽지만 다른 쿠션으로 갈아타려 함.
이렇게 아픈 손가락인데, 제품 개선이 필요합니다 연구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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