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핏 커버 리퀴드 컨실러

화이트 컬러 입체감을 주기에 정말 유용해요 확실히 앞볼과 이마 부분에 발라주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대신 끼지 않도록 양조절을 잘 해야해요 많이 바르면 베이스가 두꺼워 보여서 피부가 예뻐보이지 않아요

얇게 착 밀착되어서 좋아요 잡티도 잘 가려지고 제품력이 상당하네요 용량도 괜찮고 오래 쓸 것 같습니다

라이트 아이보리 구매 물 같지 않고 쫀쫀한 제형이어서 밀착력 좋음(대신 여러 번 두드려 줘야 함.) 커버력 최상 재구매의사 O

컨실러 용도 말고 하이라이터 용도로 쓰려고 샀어요! 3CE는 역시 다 잘합니다 발색도 생각보다 찐하고 블렌딩했을 때 어색한 느낌도 없습니다 굿굿

화이트 쓰고 있어요:) 하이라이터로 쓰고 있는데 너무 티나지 않아 좋네요~ 증명사진찍는등 펄바르면 지저분하게 나와서 바르기 힘들때 요거 써주면 깔끔하게 윤곽을 입체적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특히 증명사진찍을때 꼭 바르게 돼요.

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화이트 누즈 케어 톤업 04 #밀크를 시작으로 화이트 컨실러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흰색으로 나온 베이스 제품은 지금까지 사용해 봤을 때 단 한번도 촉촉하다고 느끼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메이크업 들뜸이 없었던 적이 없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3CE 화이트 컨실러는 인기가 많고 매니아층도 많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화이트 컨실러의 활용도는 1. 하이라이터를 올리기 전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하이라이팅용 베이스로 사용 2. 어두운 파운데이션에 섞어서 톤업 3. 채도 높은 색조와 섞어 고명도 컬러 만들기 등이 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해 본 화이트 컨실러는 글로우 낫 드라이 컨실러 #핑크 #화이트,3CE 스킨 핏 커버 리퀴드 컨실러 #화이트,삐아 이렇게 세개인데요 촉촉함은 글로우가 제일 촉촉하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제일 덜했어요 삐아 오 스테이 컨실러도 촉촉한데 글로우보다는 수분으로 촉촉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해져요 3CE가 가장 매트하고 픽싱력이 빨라서 원래 내가 알던 컨실러의 제형에서 색만 화이트로 바뀐 것 같은 사용감이었어요 건조함 : 3CE>삐아>글로우 픽싱 속도 : 3CE>삐아>글로우 커버력 : 3CE>글로우>삐아 의외로 글로우 제형이 쫀쫀하고 삐아가 스파츌라 형태로 얇게 발려서 커버력은 삐아보다 글로우가 더 나았어요 3CE는 픽싱력이 빨라서 착붙이기 때문에 커버력이 좋았습니다 화이트 컨실러라고 해도 제형 뿐 아니라 색상도 미세하게 차이가 있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3CE - 파운데이션의 베이지빛이 살짝 비치는 핑크 화이트 삐아 - 푸른빛을 띄는 화이트, 푸른빛이 있어서인지 라벤더처럼도 보이는 화이트 글로우 - 핑크도 푸른빛도 없는 정석 화이트 👎 화이트 색을 만드는 티타늄디옥사이드 성분 특성상 건조해서 잔주름이 있거나 피부 요철 있으면 무조건 낍니다 처음엔 괜찮다가도 시간 지나면 무조건 껴 있고 화장 들떠요 톤업을 위해서 밀착력과 자연스러움은 포기해야 하는 제품이에요 Tip! 단독으로 발랐을 때보다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사용했던 브러쉬에 소량 묻혀 하이라이팅 해주면 밀착력이 높아지고 하얗게 뜨는게 덜해요 화이트 컨실러 묻히기 전 브러쉬에 미스트를 먹여 촉촉하게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았어요

화이트 컬러 사용하고 있어요 건성인데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한 제품 사용하면 뜨지 않고 예쁘게 잘 얹어 들어가요 무펄 하이라이터 가루 타입으로 쓰면 텁텁한데 이걸로 쓰면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선물로 받았는데, 은근 오래 쓰고 추천 하는 제품이에요.❤️ 컨실러 치고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얗고 다크닝 없는 컨실러 흔하지 않아서 소장 가치 있어요👌

일단 엄청 묽어여 그냥 스틱 컨실러보단 확실히 물은 느낌입니다! 저는 묽은 컨실러는 별로인 것 같아서 파운데이션에 조금씩 섞어서 밝게 만들어서 사용 하고 있어요 이거 말고 다른 브랜드 하얀색 컨실러도 많으니까...

어떻게 발라도 떠요… 기초를 아무리 잘하고 스페츌라 사용해서 발라도 .. 얘만 바르면 뜨고 텁텁해보여요.. 밀착력 약한듯 건성 분들은 시도조차 하지마세요ㅠㅠㅠㅠ 극소량만 발라줘도 하얘지긴합니다만… 너어어무 피부가 안예뻐보임

화이트 컨실러가 괜찮다는 말이 많아서 한 번 사 본건데 나쁘지 않아요. 이 제품 쓸 때는 너무 밝은 베이스보다 피부톤에 딱 맞는 파데를 깔고 하이라이트가 필요한 부분에만 소량씩 발라주니 좋더라고요. 볼 부분을 좀 밝혀주니까 블러셔 발색도 평소보다 더 뽀용하게 잘 올라오는 느낌이고요. 팁 채로 얼굴에 콕콕 찍어쓰기보다는 손등에 덜어서 브러쉬로 발라주는 게 덜 두꺼워보이고 훨 나은데 픽싱이 생각보다 되게 빨라서 신속하게 도포하고 두드려 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큐ㅠㅠㅠ 필수템까지는 아니지만 메이크업을 공들여 하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쯤 갖고 있으면 나쁘지 않은 정도의 제품입니다!

다크서클이 진짜 심해서 커버력도 좋은데 눈가 건조하지 않을 넘 안 매트한 컨실러 쓰고 싶었는데 진짜 올영에 나온 좋다는 컨실러 다 써본 거 같아요 근데 지금 최애템 정착은 이거 입니다!! 일단 커버력 너무 좋고 촉촉하게 잘 펴발라지고 딱 좋아요~~~~ 가격도 세일해서 만원초반 적정하구🙋🏻‍♀️ 이거 쓴 날 피부 좋다능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라이트 아이보리)

피부호수: 17-19호 옐베 피부타입: 건성+민감 얼굴이 밝은편이다 보니 하이라이터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딱 자연스럽고 이쁘게 얼굴을 밝힐 수 있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대신 제가 건성이다보니 너무 넓은 부위에 사용하면 건조해져서 콧등, 이마, 광대, 턱에 잘 사용중입니당!

하이라이터용이나 다크닝 있는 파데랑 섞어쓰기 좋아요. 화장할 때 꼭 사용하는 제품이고 뜨지 않고 얇게 발리는 편이라 전체적으로 펴발라도 부담 없어요

하이라이터는 안쓰는편이라 안광메이크업 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좀 건조해서 코 옆부분은 떠요 화이트라 적게 발라도 확 환해지니 스킬이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