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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브랜드의 제품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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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BANILA CO대한민국

클렌징메이크업클렌저클렌징밤

[단종]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

4.48407개의 리뷰
20,000100ml

각질과 모공 노폐물을 한 번에 관리하는 포어 클래리파잉 - 들뜬 각질, 미세 각질, 모공 속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 진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피지까지 한 번에 클렌징 - 샤베트 밤과 호호바씨오일이 만나 더욱 효과적인 딥클렌징

  • #각질케어
  • #노폐물제거
  • #딥클렌징
  • #보습
  • #저자극
  • #피지조절

평점 및 만족도

40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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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주연인연론의 프로필

주연인연론

29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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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내 기준 바닐라코 클렌징밤 1순위
몰라 어느 날 어느 시에 집에 있더라고ㅋㅋ 가족이 사온 거래ㅋㅋ 그간에 바닐라코 너리싱 노랭이랑 오리지널 분홍이는 샘플 통해 써봤었는데 연녹색 제로 포어는 안 써봤어 내가. 너리싱 노란색 밤이 영양지고 오일감 느껴지며 오리지널 분홍색 밤은 다소 촛농 같은 서걱서걱한 발림성이 닿는다면, 제로 포어 연두색은 그 둘의 중간 접점을 잘 잡은 사용감이어서 셋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또한 마무리 세안에서도 제일 산뜻하고 깔끔하게 씻겨졌음 구웃. 향도 밤 종류마다 달랐다. 너리싱 노란색은 버터향은 아닌데 버터처럼 달달한 내, 오리지널 분홍색은 석류/체리/라즈베리 향 이쪽 부류 그리고 이 제로 포어 연두색은 티트리 허브향이 난다. 그 덕에 바닐라코 클렌징밤 종류마다 다르게 경험하는 재미가 업업.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제로 포어 녹색 버전만 그런 건지 스패츌러 있는 투명 커버에 손잡이가 없어 넣고 뺄 때 불편한 건 있었다. 뚜껑 커버에다가 움푹 패인 음각만 생겨도 지금보다 더 편리할 것 같다. 아무쪼록 초민감성+심한 아토피 피부 우리 가족도 쓰는 바닐라코 클렌징 밤, 10주년 지났지? 어때 20주년도 어서 가자! 내돈내산한 바닐라코 제로 리무버도 곧장 한두 번 쓰면 다 쓸 것 같던데 최소 나에게는 바닐라코 클렌징 제품들 대체로 만족했고 문제 없이 잘 맞는 것 같다. (※우리 어머닌 바닐라코 제로 리무버 딱 한 번 쓰다 도중 입술 포진? 같은 거 나셨음ㅜㅜ 뭐든지 케바케니까 꼭 테스트 기간 거치시길...! ) 따라서 신상 클렌징밤 아나스타티카(?) 버전하고 클린 잇 제로 필링젤 그리고 클리어 리무버도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써볼 의향 만땅. 바닐라코 클렌징 편 도장깨기는 아니지만 클렌징류가 좋으니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경우다ㅎㅎ (아 바닐라코 클렌징워터도 궁금은 해.) ++) 22.9.26 추가/ 헙. 아나스타티카 클렌징밤은 양 대비 비싸네... 클렌징 제품들은 양도 중요해서. 그거 대신 바닐라코 제로 클렌징티슈 써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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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03

22건성
1
quotes
건조, 페인트 냄새. 세정력은 뛰어남
#샘플사용 ㆍ제형: 펴바르기 전에는 감자샐러드 같은 제형으로 흘러내리지 않아 색조 메이크업을 녹일 때 편리해요. 펴바르기 시작하면 부드럽게 스르르륵 녹습니다. ㆍ트러블 유무: 민감성피부인데도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 자극도 없었어요. ㆍ촉촉한 정도: 펴바르는 당시엔 안 그랬는데, 세수까지 끝내고 보니 악건성피부이고 눈두덩이는 특히나 건조해서 그런 지 진짜 너무너무 건조했어요. 이걸로 색조 지우고 나서 머리 감고, 샤워하고, 기존에 잘 쓰던 촉촉한 클렌징폼으로 얼굴 씻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가 바싹 말라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얼굴 전체에 겉건조와 속건조 투 콤보를 겪는 와중에 눈가는 정말 건조 사과칩이 되어가는 조각 사과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건조했습니다. 저녁에 스킨 3겹, 에센스, 로션, 크림 2겹 발라서 겨우 건조함을 진정시켰어요. ㆍ각질 및 모공: 사용할 당시에 각질이 일어나있다거나 모공이 벌어져있다거나 하지 않았어서 두 기능은 잘 모르겠네요. ㆍ메이크업 세정력: 미샤 글로우 쿠션, 언리시아 아이팔레트 중 무펄 3색과 글리터 하나, 어퓨 과즙팡 젤리 블러셔, 어퓨 과즙팡 틴트 모두 잘 지워졌어요. 특히 틴트는 립 리무버 아니면 잘 안 지워지고 글리터도 꽤 지우기 까다로운 편인데 이 클렌징 밤으로는 잘 지워졌어요. ㆍ무게감: 깃털처럼 아주 가벼워요. ㆍ마무리감: 무게감이 가벼워서 답답함은 없는데 너무너무 건조해요. ㆍ향: 엄청 독해요. 좋은 향수를 많이 뿌려서. 즉, 농도가 짙어서 독한 게 아니라 그냥 독한 페인트 냄새가 납니다. 냄새 때문에 화장 지우는 내내 좀 힘들었어요. [강점] ㆍ순하고 확실한 세정력 ㆍ흘러내리지 않는 제형 ​[아쉬운 점 및 이런 분께추천하지않습니다] ㆍ극심한 건조 ㆍ강렬한 페인트 냄새 올리브X에서 멤버쉽 데이라고 샘플을 주셔서 써봤는데 이럴 줄은.. 이거 말고 분홍색 클렌징 밤이 유명해서 바닐라코의 클.밤을 써보고 싶었는데 분홍색은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 녹색 클.밤 본품은 먼저 샀으면 진짜 화났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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