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은 진짜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완전 만족하면서 썼어요. 두께감 자체가 좀 있는 편이어서 커버력도 괜찮고, 추운 계절에 건성이 쓰기에도 많이 건조하지 않아서 이 제품 왜 다이소에서 히트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컬러는 좀 아쉽긴 해요. 맑은 19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노란기가 많고 칙칙해서 얼굴빛이 좋아보이는 컬러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뭐 가성비가 워낙 좋으니 회사에서 파바박 바르는 제품으로 딱이었음.
다만.. 이걸 며칠 쓰고 나니 얼굴이 정말 간만에 제대로 뒤집어졌어요 ^_ㅠ 설마 이 제품 때문인가? 했는데 루틴 중 이것만 바뀌었으니깐요,, 피부가 숨을 못쉬는 제품인가봐요. 뾰루지부터 트러블까지 헉 스러울정도로 뒤집어져서.. 0.5점 주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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