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중학생 때 코로나+관리 안함으로 인해 여드름이 심했고, 그 당시엔 주변에 화장하는 친구도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관리 해야하는지도 몰라 방치해서 더 심해졌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화장하기 시작했는데 첫 쿠션은 헤라가 아니라 타 제품이었어요. 그 당시엔 스킨케어도 제대로 안했고 화장하는 법도 몰랐으니 화장이 뜰 법도 하다마는, 너무 건조했고 흉터 커버는 하나도 안 됐었어요.
그래서 정착한 게 헤라 쿠션. 몇 통을 비웠는지도 모를만큼 고1 때부터 현 고3 때까지 쭉 써왔습니다. 건조함 1도 없고 커버 잘 되고 밀착 잘 되고 절대 안 떠요. 여름엔 땀 많고 쉽게 얼굴 달아오르는 체질인데 진짜 강철이고 겨울에도 절대 벗겨지는 일 없습니다. 진짜 최고. 애들은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 돈값 해서 계속 살 수 밖에 없어요. 할인도 많이하고 사은품도 진짜 잘 줘서 인생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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