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이라는 이름과 마케팅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제품. 단순 수분크림으로는 무난했어요!
우선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이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 열감이 내려가는 원리인데,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아주 더울 때부터 계속 사용해봤는데 딱히...? 차라리 냉장고에 넣은 시원한 팩이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갱이가 저에게는 괜찮았는데 민감성 피부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테스트해보고 구매하시는 거 추천!
근데 저라면 그냥 다른 수분크림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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