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크르 드 뽀 쿠션 [SPF24/PA++]

수분부족형 복합인데 (턱주변에 여드름 가끔 올라오고 리미 코 번들거림) 우선 피부는 예쁘게 표현되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그리고 무너질때도 이쁩니다 사실 차음 발랐을때보다 시간 지나면서 더 피부가 좋게 표현되는거 같아요 하지마뉴약간 아쉬운게 피부가 자연스럽게 표현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커버력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40대중반이라 어느정도 커버력도 팔요한데 이거 하나론 안되고 컨실러를 꼭 써줘야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설화수나 더후도 피부표현이 이쁘게되고 광이 나는 피부표현으로 만들어주는데도 커버력이 좋은데 이 아이는 좀 ㅠㅠ 전에 써봤던 클리오 킬커버도 커버력이 좋았던 아이다 보니 더 아쉬웠던거 같아요 ㅠㅠ 피부표현은 토니모리 글로우 쿠션이나 미샤 글로우 쿠션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애들처럼 커버력없이 피부좋아보이는 자연스런 느낌 그거에요 근데 아주 살짝 이 두제품 보단 더 피부가 좋아보입니다 2통째인데 앞으로 이걸 다시쓸지 설화수나 더후로 갈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