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분사가 잘 나와서 편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근데 눈이 시린 토너는 처음입니다... 이 제품으로 바꾸고 눈이 시려웠는데 세수하니 없어졌다가 이걸 뿌리자마자 다시 눈이 시리더라고요 손에 뿌려서 발라봐도 시려웠어요 성분이 안 맞나봐요 근데 아이크림도 아니고 토너가 눈이 시려울 수가 있나..
그리고 감성이 좀 애매해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서 제품 판매 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제품 효능 설명같은건 없고 거의 다 감성글귀... 그리고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다는 뜬금없는 설명... 힙한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은데 2프로 부족해보이는 감성이 좀 뜬금없어서 신뢰가 안 가요 제품 포장도 검은 종이로 쌓여왔던데 뭔가 애매한 힙함이어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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