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리뷰 중에 어릴때 가지고 놀던 컬러점토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어서 ㅎㅎ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일단 첫향은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달큰한 프루티함이 느껴져서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어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무화과냄새보다는 더 상큼하고 레몬느낌이 강합니다
(탬버린즈 FEY9와 비교하자면
탬버린즈는 제가 느끼기에
풋풋하고 쌉쌀한 무화과냄새이고
이건 더 상큼하고 시트러스가 강했어요)
그러다가 흡수될때쯤 남는 향이 점토냄새가 연상되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지점토 냄새까진 아닙니다 ㅎㅎ
그런 다음 시간이 지나고 잔향은
코코넛+우디가 더해진 향으로 남아요
흔히 생각하는 달콤한 무화과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쓰기엔 좀 과한 보습이고
봄, 가을에 쓰기 딱 좋은 보습력으로 느껴졌어요
끈적임없고 발림좋습니다
용량이 300ml라 금방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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