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멕켄지Dani Mackenzie미국브랜드관프래그런스향수플로럴향수밤쉘공유하기4.53299개의 리뷰49,000원10ml* 본 제품은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청정 지역의 피오니(작약 열매), 바닐라의 꽃 향, 보라색 과일 열매 블랜딩 - TOP : 작약 꽃, 그린 애플 - MIDDLE : 바닐라 꽃, 난초, 블루베리 - BASE : 무화과, 머스크, 오크모스#플로럴
좋았어요noxnoa50세중성여4우연히 당근마켓에서 보고 염가에 구매하고 홀딱 반해 매장에서 또 구매함. 맥켄지는 밤쉘/유칼립투스 라벤더/오하이가든 쟁임. 밤쉘이 가장 무난하고 은은한, 대중적인 꽃향입니다. 잘 알려진 꽃집향(초마루)와 비슷하지만 더 고혹적이고 이건 맥켄지에만 있는 향이 맞겠다, 싶을 정도로 몹시 개성적입니다. 그런데 지속력은 광고만큼 오래가지 않습니다. 출근할 때 목 언저리에, 그리고 워치 나일론밴드에 떨어뜨리고 문질문질 해주는데 나일론밴드는 연하게 하루종일 가지만 목 언저리는 반나절이면 사라집니다. 정가는 몹시 비싸지만 거의 상시적으로 하는 행사를 통해 개당 35000~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고급 브랜드라 그런가 매장에서 구매해도 샘플 1개 줌. 다른 향들도 궁금해서 매장에서 열심히 열심히 시향했는데 내 취향에는 밤쉘/유칼립/오하이가든 외에는 취향이 아닌 듯.. 레이어링 해서 쓴다고 하는데.. 게으른 사람은 그냥 자기 취향에 맞는 거 단독으로 바르는 게 좋을 듯. 맥켄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향이라는 점, 그리고 분사하는 오드퍼퓸/토일렛보다는 지속력이 좀더 좋다는 점 뿐이고 용기는 불만이 많음. 아무리 잘 잠궈도 계속 향이 샘. 미개봉 박스라고 해도 세워서 보관하기를 추천드림.. 계속 눕혀두고 있으면 라벨이 약간 번질 정도로 샐 수 있음. 맥켄지 놓아둔 옷방에서는 계속 이 아이들의 향기가 은은하게 납니다. 방향효과까지 있다고 좋아라 하기보다는 비싼 애들이 쓸데없이 날라간다고 마음 아픕니다;;; 아무튼 맥켄지 첫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단독이든 레이어링을 하든 밤쉘이 가장 무난합니다. 저는 석고방향제 조각에 듬뿍 뿌려서 가방 안쪽에 넣어놓고 다니는데 피부에 뿌린 것은 금방 날아가지만 가방은 늘 향기롭습니다. 매장 방문하여 세트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아니면 당근에서 25000~28000원대에 구매 가능함)
아쉬워요몽쟈32세복합성여2독이 든 성배백화점에서 시향 했을 때 정말 싫은 점 하나 없는, 매력적인 향이라서 계속 사고 싶다 생각했다가 세일할 때 밤쉘이랑 세이지 같이 샀는데, 시향할 때는 괜찮았지만 직접 사서 똑같은 양 피부에 바르면 우두두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발진 때문에 간지럽고 따가워서 피부과 다니고 일주일을 고생했습니다... 향료 알러지가 있는 편인데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요. 못 쓰는 향수는 지금까지 없었는데, 이 제품이랑 샤넬 퍼퓸 바디로션만 발진이 올라옵니다. 몸에 직접 바르며, 잔향이 며칠을 가는 향료 배합이 진한 제품이라서 그런가봐요. 페미닌하고 부케스럽고 달콤향긋한 향이지만 향을 조합한 에센셜 오일이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세 번 정도 같은 짓을 반복하고 확신에 찼습니다 ㅠㅠ 😭 디퓨저로나 써야겠어요...휴 내 아껴둔 100번째 리뷰를 혹평으로 적게 되다니 슬픕니다 향이랑 지속력 잔향은 정말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