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 건성 / 민감성 (여드름이나 트러블은 없으나, 건강 문제로 인해 홍조와 피부염이 지속되며 쉽게 따가워지고 예민해진 피부입니다.)
장점: 로션같은 편안함, 무난한 커버력, 촉촉함
단점: 비비크림이 다 그렇듯 파데만큼의 커버력과 유지력을 기대할 순 없음
최근 피부가 민감해지며 헤비 클렌징을 필요로 하는 파데를 끊게 된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때마침 지난 1년간 파데프리가 유행하며 다양한 비비크림과 커버크림류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몇몇 브랜드 특히 sns에 화제가 된 템들은 대체로 써보았는데요. 워낙 천차만별이라 비교가 어렵습니다.
각자의 장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클레어스의 비비크림을 처음 사용해 본 후 느낀 점은 피부화장을 했을때 느껴지는 어쩔 수 없는 답답함이나 자극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건성 피부로써는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수분감도 아주 오래갔습니다. 더 커버력이 훌륭하거나.. 다른 장점이 있는 제품들이 물론 많겠지만 민감성 + 건성이신 분들이 무난하게 잘 쓰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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