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블레미쉬 커버 밤

인생 비비 ... 인생 베이스입니다... 피부 표현 결 정돈을 따라올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얼굴에 올리고 난 후 자연스러움도 너무 좋습니다 ㅠ 다크닝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감안할 정도예요 무엇보다 피부가 너무너무 편함 .... 피부 편안함, 트러블 안 나는 거 이거 두개만 봐도 평생 안고 갈 템임. 비싼 거 같지만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 펴바를 수 있어서 반년은 더 넘게 씁니다 !! 재생 비비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비비크림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진짜 진짜 피부가 편안합니다. 대신 컬러감이 화사하다거나 뽀얗다거나 상아빛이라거나 그렇진않아요. 대신에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해요!! 조금 색상이 어두운 것 같기도한데 그럼 톤업크림 바르면 됩니다 톤업크림 살짝 섞어서 바르면 더 화사해지고 좋아요!! 건조한 피부한테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름보다 겨울에 춥고 건조할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피부상태 예민할 때 발라도 막 발라도 화잘먹 피부로 보이게 해주는 제형이라 자주자주 손이 가고 매일 편하게 바르기 좋아요!

엄청 밝아지진 않지만 적당한 톤업에 일단 피부결이 정돈되는것 같아요! 커버력은 아주 우수하진 않지만 저는 현재 잡티나 흉터가 많이없어서 딱 사용하기 좋은 정도입니다!! 다크 가림으로 판단하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여기에 크림블러셔 바르면 그날은 내가 아이도루 광대를 가져버려>< 다크닝은 일반비비보단 현저히 없지만 약간 있습니다 !! 저는 솔직히 단독 사용해도 다크닝이 심한 건 진짜 못느끼겟어요 ! 그치만 아예없는 건 아니라는 것! 모든 피부타입 추천드립니다! 너무 기름지지도 그렇다고 건조하지 않은 촉촉함이 왜 에스테틱 비비라고 부르는지 알 정도로 내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주는 그런 베이스템이에요

솔직히, '커버 밤'이라고 하면 두껍고 답답할까 봐 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피몽쉐 아쿠아 블레미쉬 커버 밤은 그런 편견을 확 깨버리는 제품이었어요. 마치 메이크업이 아니라 원래 내 피부가 좋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빛나게 해주는 마법 같달까? 💖 👍 좋았던 점: 1. '원래 내 피부'처럼 빛나는 자연스러운 광채 커버: 피부에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건 답답함이 아니라 은은하게 차오르는 속광이었어요. 피부 결점을 가려주면서도 두껍지 않고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붉은기 커버에 효과적이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주는 데 탁월한 것 같아요. 2. 스킨케어처럼 편안한 촉촉함: 이름처럼 '아쿠아'라는 말이 딱 어울리게 수분감이 정말 풍부했어요. 마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건조함 없이 피부가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 같더라고요. 건성 피부이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3. 메이크업한 티 안 나게 지속되는 편안함: 보통 촉촉한 제품은 지속력이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지속력도 좋은 편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피부가 편안하게 유지되면서, 굳이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느낌을 계속 받을 수 있었답니다. 🤏 아쉬웠던 점: 제품력은 정말 최고인데, 솔직히 용량 대비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너무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가는데, 아껴 쓰게 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ㅠㅠ 커버력이 아주 강한 제품은 아니라, 진한 잡티 커버를 원하시면 컨실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꿀팁: 소량만 덜어 얇게 펴 바르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리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특히 '꾸안꾸' 메이크업이나 피부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날에 활용하면 정말 만족스러울 거예요!

샘플체험 당첨되서 작성합니다. 본품이 왔어요. 색은 회색끼가 있는듯 해서 피부에 발랐을땐 어색했는데 시간 지나니 자연스럽게 어울리더라구요. 피부 19호나 밝은 21호는 어두울 수도 있을 건 같아요. 여드름 커버는 어렵고 피부정리 정도만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