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한 방울 섞은 듯 부드럽고 차분한 핑크 브라운 색감이 일품이라 데일리로 활용하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에요. 전반적으로 채도가 낮고 포근한 느낌이라 가을 뮤트나 여름 뮤트 톤인 분들에게 특히 찰떡이며, 눈가에 올렸을 때 틔지 않고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되어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매트 제형은 입자가 고와 블렌딩이 매우 매끄럽게 잘 되고, 데이지크 특유의 영롱한 글리터는 입자가 미세하면서도 밀착력이 좋아 눈두덩이나 애교살에 포인트를 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바세린 광을 완성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버릴 컬러 하나 없이 베이스부터 음영, 포인트까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실패 없는 분위기 있는 '꾸안꾸'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소장 가치 충분한 팔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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