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걸, 돌체비타>
돌체비타 컬러는 리뉴얼 되고나서 색감이 바뀜.. 때문에 재구매의사는 없음
• 제형 및 발림성
벨벳 매트라는 이름답게 마무리는 보송하지만, 바를 때는 크레용처럼 미끄러지듯 발리는 게 특징임. 매트립 특유의 뻑뻑함이나 입술 조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입술 위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편이라 레이어링 해도 답답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 컬러 및 발색
한 번의 터치로도 본연의 색감이 확실하게 올라오는 고발색 제품이에요. 펜슬 타입이라 입술 산을 정교하게 살리거나 입술 확장(오버립)을 연출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음. 특히 '돌체비타' 같은 컬러는 대체할 수 없는 차분한 무드가 있어서 데일리로 매일 손이 가요.
• 지속력 및 각질 부각
밀착력이 좋아서 입술에 착 붙어 있는 지속력이 우수한 편임. 다만, 입술 컨디션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주름 사이에 살짝 끼거나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각질이 고민인 분들은 제형이 꾸덕한 립밤을 미리 발라 각질을 잠재운 뒤 티슈 오프하고 바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장점]
1. 정교한 립 메이크업: 립 라이너 없이도 깔끔한 풀립과 오버립 연출 가능함.
2. 멀티 유즈: 블렌딩이 쉬워 치크로 활용해도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되어 활용도가 높아요.
[단점]
1. 샤프너의 번거로움: 전용 샤프너로 깎아야 해서 휴대성이 떨어지고, 버려지는 양이 생기는 게 아쉬움.
2. 용기 관리: 무광 케이스 특성상 오염이 잘 되고, 뚜껑 내부 세척이 가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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