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잘봄 | 11호 보헤미안 핑크
가루 날림도 거의 없고, 밀착력도 괜찮아서 시간 지나도 색이 탁해지거나 다크닝 되는 느낌이 적은 편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발색도 되게 맑게 올라가서 한 번에 진하게 올라오는 게 아니라, 레이어링하면서 농도 조절할 수 있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메이크업 진한 날/연한 날 다 잘 어울림! 그리고 이름처럼 블러 느낌이 있어서 모공이나 피부결도 살짝 정리된 것처럼 보여서, 볼이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요즘은 그냥 아무 메이크업에나 잘 어울려서 계속 쓰는 중이고, 다른 컬러도 추가로 살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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