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사용해보고 추천해줘서 벌써 4통째 사용중입니다. 튜브형이라 여행갈때 사용하기도 좋고, 단지형보다 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형은 꾸덕한 흰색인데, 향이 아주 미세하고 발림감이 제일 아쉽습니다. 펴바르기도 힘들고, 흡수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얼굴에 올리면, 무기자차 선크림이 흡수되지 않았을때랑 비슷한데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흡수가 됩니다. 특별한 수분감이나 유분감이 느껴지진 않아요. 가장 크게 만족하는 부분은, 피지가 많이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라 너무 무거운 제품 사용하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데 괜찮았어요. 오히려 피지가 조절되어서 좁쌀 여드름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물론 염증성은 가끔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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