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판테놀 베리어 수딩 크림

너무 좋아요 ~ 피부 진정에 좋아요! 발림성도 좋고 예민한 분들라도 추천 드려요!

제가 이마에 기름이많은데 끈적거리지도 않고 속건조도 없어서 새로 보게된 브랜드에요 안유명해서 한번써보시면 좋으실거같아서 작성해봅니다.

건성인 저는 여름에도 피부가 많이 건조 합니다 유분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조금 부담스러운데. 이건 너무 산뜻하게. 표현이 되고 흡수가 되어서 너무 좋아요.건성분들은여름에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가볍고 산뜻한 수분크림!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훨씬 많이 느껴지는 제형이에요. 여름철에는 메이크업 전에 가볍게 흡수되는 기초제품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이 딱 수분감을 채워주면서 끈적임없이 마무리돼요. 피부장벽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트러블 걱정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덥고 습기많은 날에 가볍고 산뜻하게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크림이에요!

-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기 좋았습니다 - 보습 성분이 좋아서 매일 사용할 수 있었어요 - 흡수력이 좋아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었어요 - 속당김 없고 촉촉함이 오래가서 만족했습니다

진정크림이라 무거울줄 알았는데 같은 브랜드에 수분크림보다 엄청 가벼운 제형이라 아침에도 사용해도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흡수가 엄청 빠르게 되지 않지만 뭐 피부마다 편차가 있지만 저한테는 촉촉하고 건조함이 사라졌어요 ㅎㅎ

엄청 순하고 일단 수딩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에 쓰기에 좋고 무너진 장벽, 붉은 피부인데도 두껍게 발라주면 진정이 되더라구요

지성피부도 산뜻하게 바르기 좋은 수분크림이에요.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면서 촉촉하니 수분감을 채워줘서 수부지가 쓰기 좋아요!

여름이라 산뜻하고 가볍게 바르기 좋은 ! 주미소 디 판테놀 베리어 수딩 크림 💧 트러블 지성피부에 특화된 100시간 보습 지속 D-판테놀 성분이 함유된 크림이라고 해요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고농도 병풀의 4가지 유효 성분도 함유되었다고 합니다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 사용감이 진짜 가볍고 산뜻해 지성피부도 사용하기 좋은 크림이라 여름에 피부 장벽 케어하고 싶은 지성인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겨울철 건성에게는 살짝 부족할지도... 깔끔하게 발림. 여름에 쓰기엔 좋음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주미소 디-판테놀 베리어 수딩 크림은 가볍게 스며들고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유분 많은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흡수력도 빠르고 끈적임이 없어서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기에도 딱 좋을 거 같아요. 지성 피부라 고민이라면 크림 단독으로만 사용해도 건조하지 않고 충분해요.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발려요!! 트러블 피부인데 기름 지지도 않고 시원해요👍👍대만족 입니다

건성 피부 기준입니당! 수분감은 느껴지지만 유분기는 거의 없는 제품!처음 제형을 봤을 때는 ‘건성인 나에게 너무 가벼운 거 아니야?’ 싶었는데 의외로 피부 겉을 촉촉하게 감싸주며 수분감을 꽤 잘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어용! 겉에 살짝 머물렀다가 천천히 흡수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금방 날아가지 않고 오히려 피부 겉에 매끈하고 생각보다 오래 머물러서 보습이 금방 사라진다는 느낌은 없었고요! 특히 여름철 무거운 크림이 부담스러울 때 건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분크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제가 평소 얼굴에 붉은기가 있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 살짝 진정되는 느낌도 받았어요! 확실한 진정 효과는 아니더라도 피부톤이 안정되는 기분이랄까요!! 마무리감은 산뜻하고 깔끔한 편! 유분감이 없어서인지 오랜만에 써보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이었고 약간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도 들었어용 밤에 자기 전에는 보습감이 더 필요할까 봐 다른 크림을 한 번 더 덧발라줬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건조함 없이 부드럽게 유지되더라구요! 강력한 보습보다는 겉과 속을 가볍게 수분감으로 채워주는 크림! 평소 보습감이 강한 제품만 고집하던 저에게 ‘건성도 가볍고 산뜻한 제품을 쓸 수 있다’는 인식을 준 제품이랄까용 다만 악건성인 분들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엔 ‘판테놀 수딩크림? 다 거기서 거기 아냐?’ 싶었는데요, 주미소 디 판테놀 베리어 수딩크림, 진짜 써보고 완전 반했어요. 우선 제형이 쫀쫀한데 뻑뻑하지 않고, 피부에 얹자마자 쓱쓱 녹아들듯 흡수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요, 무엇보다 자극받은 날이나 각질 올라오는 날에도 따가움 없이 착- 진정되는 게 신기했어요.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피부가 말랑말랑해져 있고, 붉은기나 울긋불긋하던 부분도 진정돼 있어서 요즘엔 마스크팩보다 이 수딩크림 먼저 손이 가더라고요. 수분감은 풍부한데 겉돌지 않고, 피부 장벽이 속부터 튼튼해지는 느낌이라 민감성+속건조인 제 피부에도 찰떡이었어요. 그리고 무향이라 민감할 때도 부담 없이 쓰기 좋고, 전성분도 순해서 속까지 편안한 보습크림 찾는 분들께 진심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