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사 클렌징밤을 10통 가까이 쓸 정도로 한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클렌징밤은 저자극이라고 해서 사용을 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레시피 유자 힐링 클렌징 밤은 개봉하면 고정 스푼이 들어서청결하게 사용 가능했고 제품명 그대로 유자향이 엄청 많이납니다.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열면 은은하고 향긋한 느낌이랄까요?!
코를 찌르지 않고 너무 달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형은 단단한 밤 타입인데, 스패츌러로 덜어내 피부에 닿으면 체온에 사르르 녹아 오일로 변합니다.
평소에 건조함 때문에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는 꺼려 했었는데 이클렌징 밤은 건조한 저에게 딱 좋았어요.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지워지면서도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아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할 수 있었고, 상큼하고 은은한 유자향 덕분에 클렌징하는 동안 향기로운 시간이었어요!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이라 순한 클렌징을 선호하면서도 메이크업 잔여감없이 깨끗하고 촉촉하게 지워지는 저자극 클렌저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