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제품 전색상 드볼하였습니다. 그만큼 제 기준에선 만족스러웠어요. 상세한 리뷰 써볼게요.
1. 제형 - 글린트 블러셔의 경우, 손으로 만져보면 퍼석퍼석해서 실망하는데 막상 브러쉬로 얼굴에 올려보면 만족하게 됩니다. 베이크드 특유의 맑은 발색을 잘 표현했어요. 스며들듯 가볍게 올라오기 때문에,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았습니다.
2. 컬러 - 개인적으론 컬러 배리에이션도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쨍한 레드도 있고, 브라운에 가까운 컬러도 있고, 라이트 핑크도 있고.
3. 광택 - 솔직히 이건... 손으로 팔에 발색하는 것처럼 문지를 수가 없으니, 실제로 볼에 올렸을 땐 (제 기준) 눈에 띄는 광택감은 아니었어요.
4. 발색력 - 저는 거친 인조모에 속하는 엘프 블러셔 브러쉬(단종)를 갖고 있어서 베이크드 블러셔는 전부 이걸로 사용합니다. 그래서인지 발색에 있어 별다른 문제는 겪지 못했습니다. 다만 단단한 제형이니만큼 도구를 많이 탄다는점 숙지하시고, 적절한 브러쉬를 활용하여 메이크업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5. 가격 - 책정된 정가가 이해 안되는 가격이라 별점 0.5점 뺐어요. 꼭 올영에서 원플원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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