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의 고전인 로라메르시에의 진저컬러를 정말 몇 통째 사용해서, 블러시도 나오자마자 구입한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단 용량이 매우 큽니다... 백화점 화장품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가격과 용량의 융통성이 좀 더 유연하게 작용했으면 합니다.
섀도우보다 좀 더 붉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보다 넒은 면적을 차지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블러시 진저 컬러는 다소 탁하고, 트러블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피부가 아주 매끈하고, 하얀 분들이 가을이나 겨울에 분위기를 내기위한 컬러로 적합해 보입니다. 보완이 가능한 다른 블러시가 있다면 조합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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