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이크업이 점점 두꺼워지다 보니 클렌징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이번에 써본 오르제나 라하 클렌징밤은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튜브형 클렌징밤이라는 점이 정말 편했어요. 보통 클렌징밤은 손으로 떠서 쓰다 보니 위생이 신경 쓰이는데, 이 제품은 끝까지 짜서 쓸 수 있는 튜브 타입이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텍스처는 셔벗처럼 부드럽게 나오고, 얼굴에 마사지하면 셔벗 → 오일 → 밀크로 변하는 3단계 트랜스포밍이 확실히 느껴져요. 문지를수록 메이크업이 스르르 녹아내려서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N차 세안 없이 한 번에 끝나는 올인원 딥클렌징이라는 점! 진한 메이크업도 따로 리무버 없이 말끔하게 지워졌고, 세안 후에 당김이 거의 없어서 저자극 클렌징밤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또 4세대 필링 성분인 LHA 함유로 각질 정돈까지 도와줘서, 세안 후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 느낌이었어요. 피부저자극 테스트 0.00에 비건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클렌징력, 사용감, 위생까지 다 챙긴 제품이라 데일리 클렌징밤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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