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밤 제형이라 피부에 닿자마자 사르르 녹아 오일로 변하고 유화 과정도 괜찮았어요!
발림성이 뻑뻑하지 않고 굉장히 부드러워서 사용감이 좋았고 상큼한 포도향이 은은하게 나 세안하는 내내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요즘 진한 화장은 하지 않지만,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아이라인, 섀도우, 립까지 한 번에 말끔하게 지워졌어용
평소 잘 안 지워지는 마스카라가 있어서 팔뚝 테스트를 해봤는데, 한 번에 완벽하게 지워지진 않았지만 두세 번 사용하니 깔끔하게 클렌징 되더라구용
세안 후 클렌징폼을 따로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건조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조금 많이 문질러 눈에 들어갔을 때도 큰 자극이나 따가움 없이 순했어요! 씻어낼 때 살짝 뿌연 느낌은 있었지만 눈시림이나 불편함 없이 금방 사라져 전반적으로 편안한 사용감이었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클렌징밤이라
부드러운 사용감과 촉촉한 마무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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