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해서 손이 다 까질 정도로 손 피부가 약한 편임.
어느정도냐면 겨울에 손만 씻어도 장벽이 무너져서 건조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정도....
얘를 만나고나서는 그런 현상이 덜해졌음
이제까지 써본 핸드크림 중에 가장 사용감과 보습의 절충을 잘 한 제품인듯?!
너무 꾸덕하거나 너무 라이트하지 않은 딱 적당하게 막을 씌워주는 보습감과 사용감을 가지고 있음. 저녁에 바르거 자면 아침에 손 씻을 때도 손등에 보습막이 남아있는게 느껴지는 정도.
향은 원료취정도 있음. 향긋한 핸드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그 인공품 냄새...(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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