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앤 네일 크림 프로텍트

카밀 제품들이 다 보습은 좋은데, 미끄덩한 잔여감이 있어서 아쉬워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에요. 향도 뭔가 다른 제품들보다 꽃향...? 뭔가 동남아 여행 가면 맡을 수 있는 향...???? 나쁘진않지만 제 취향은 아닌 ㅠㅠㅠ 보습이 좋아도 향이 취향이 아니면 만족도가 떨어지니 꼭 시향해보시고 사세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손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해요. 은은한 허브 향이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주고, 손톱과 큐티클까지 함께 케어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겨울철 필수템으로 추천합니다!

이 핸드크림은 바르자마자 손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줘요. 손을 자주 씻어도 건조함이 잘 돌아오지 않고, 향이 은은해서 부담 없이 자주 사용하게 돼요

무난무난한 핸드크림이에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흡수가 빠르고 마무리감이 산뜻해서 좋아요

예전에 우연히 친구꺼 써보고 무슨제품인지 몰라 한참 해매다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여전히 향도 좋고 보습력부분에서 특히 일등인거같아요~

무난한 핸드크림 향이 강하지 않고 끈적임도 적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막 바르기 좋아요 보습력도 좋아서 겨울철에 너무너무 잘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부드럽고 향이 참 좋아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ㅜ남자친구한테 선물해준 무겁지 않고 끈적임이 덜하다고 좋아했어요

다른 꾸덕한 제품보다 묽은 타입이라서 보습이 잘 안 될거 같은데 싶었는데 한번 사용해보니까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일단 사용감은 묽은 타입이라서 슥슥 바르고 손톱까지 케어해주고 마사지 하듯리 주물러주면 금방 흡수되서 좋더라고요. 흡수도 빠르고 다 흡수 되고 나면 약간의 보습감도 남아있어서 쌀쌀한 날씨 특히 가을 겨울에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꾸덕한 핸드크림에 비해 묽고 부드러운 제형이라 손등이나 손가락 사이사이에 펴 바르기 편했고, 마사지를 하듯 문질러주면 금세 스며들었어요. 바른 직후엔 약간의 보습막이 남아서, 겨울이나 건조한 날씨에 특히 유용했어요. 평소 손이 건조하고 각질이 잘 생기는 분이라면 듬뿍 바르고 잠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네일 케어용으로도 가볍게 바르기 좋았어요. 손톱 주변 피부가 거칠거나 큐티클이 일어났을 때, 이 크림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피로하고 건조했던 손톱 주변 피부가 금방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손톱 주변이 덜 갈라지고 부드러움을 유지해주는 것 같아요

유명한덴 이유가 있는 제품!! 촉촉하고 향이 너무 좋아용 ㅎㅎ 가격도 완전 저렴해서 막 바르기 굿굿 ㅎㅎ

손 자주 트는데 그래서 정말 자주 사용했는데 향기가 강하지 않고 은은하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딱 좋아요. 일상생활에 지장가지 않을 정도의 향기

막쓰기 좋아요 모든면에서 평타이상이라 건성이라 겨울되면 손등 다 터서 이것저것 많이 사서 쓰는데 이게 젤 손이 많이가요

손을 자주 씻는데 핸드크림 바르지 않으면 너무 건조하더라구요 이거는 보습감이 오래 가서 좋습니다 흡수가 조금 느리지만 보습력 때문에 계속 쓰네요

겨울마다 손이 트고 거칠어져서 늘 고생했는데, 카밀 핸드크림은 정말 촉촉하고 보들하게 만들어줘요! 바르자마자 건조함이 금방 사라지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바르게 되더라구요. 보습력과 지속력 모두 좋아서 겨울철 필수템으로 딱이에요. 가성비도 훌륭해서 가방, 화장대, 책상 위 등 여러 곳에 두고 쓰고 있답니다☺️ 향도 은은하고 부담 없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패키지 컬러도 깔끔하고 휴대하기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믿고 쓰는 국민 핸드크림! 촉촉한 손을 원하신다면 카밀 추천드려요💚

부담스럽지 않은 향과 보습력은 잘 채워주면서 생활에 지장 없는 제형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 접근성, 보습력 모든면에서 무난하고 좋아요. 여러개사서 선물도 자주했습니다.

대충 자연의 향이고 저는 마음에 드는 풀떼기~꽃향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랑 네일 차이점은 못느꼈고 다 좋으니까 별 다드렸습니다. 카밀 핸드크림이 항상 스테디&베스트인 이유가 가격도 괜찮은편이고, 성능이 좋기 때문이라고 확신해요. 보통 핸드크림 여름에 바르면 부담스러운데, 카밀은 촉촉한데도 그렇지도 않고 흡수도 잘 되는거보니까 핸드크림=카밀이라는 공식이 제 머릿속에는 세워졌어요. 카밀 쓰고나서는 다른 핸드크림 잘 안쳐다봅니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있어서 핸드크림 자주 안바르면 손이 트고 겨울에는 따갑기까지 한데요 카밀핸드크림이 보습력이 좋아서 꾸준히 씁니다 바르는 양을 많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촉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