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플라스트 밤 B5+

민감성 수부지 20대 중반부터 30대초반인 현재까지 계속 쓰고있는 인생템 여드름으로 고생할때 속는셈치고 꾸준히 발랐는데 20대 후반부터 어느새 여드름이 자주 안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1년에 여드름 1~3개 나는 피부됐어요. 맞는제품들을 찾아서 그런지 들어가는것도 20대일 때보다 2배이상 빠릅니다. 다만 밤특성상 뻑뻑하고 기름져서 현재는 같은라인 멀티리페어크림으로 바꿨어요. 팁을 드리자면 이마 양쪽 볼 턱 코 톡톡 올리고 토토토토톡하면 점점이 넓게 토도독 펴요 절대 문지르지말고요. 그리고나서 결대로 문지르면 훨씬 균일하게 바를수있어요. 그리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행용으로 공병에 소분해서 넣으면 제형이 크림제형으로 좀 바뀌어요. 여드름 피부인분들 이제품 아니더라도 장벽크림 꾸준히 몇년만 발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