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밤 제형이 손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 오일처럼 변하면서 메이크업과 선크림이 깔끔하게 지워져요.
아이메이크업도 세게 문지를 필요 없이 자극 없이 산뜻하게 클렌징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세안 후에도 피부가 전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남아서 만족스러웠고,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타입이라 바쁠 때나 귀찮을 때 딱이에요.
은은한 향까지 더해져서 클렌징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메이크업도 잘 지워지고 피부도 편안해서 계속 쓰게 될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