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컨실러

처음 써봤지만 재구매예정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유명한 루나 더샘 등 다양한 컨실러를 써도 저한텐 이상하게 각질이 더 부각되고 없던 각질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컨실러가 나한테 안맞나부다~~하며 살고있었습니다. 체험제품으로 쓰게 되었는데 진짜 기대 하나도 안하고 집 앞에 마트갈 때 써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그러다가 출근할 때 완전 쌩얼은 좀 그래서 브러쉬로 잡티만 가릴정도로 바르고 갔는데 각질부각 1도없고 지속력도 미침요 ㅎㄷㄷ진짜 다 쓰면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