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 건성 비추천
-디자인이 예뻐서 화장실에 놓아도 눈에 안 거슬려요
-내장 스패츌러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리뉴얼 전에도 한번 써봤었는데 리뉴얼 전보다 전체적인
질감이 안 좋아졌고 쫀득한 질감이 덜한 것 같아요
-리뉴얼 전에도 알갱이가 자극적이긴 했지만 리뉴얼 후
더 자극적이여졌어요
-너무 자극적이라서 피부에 제대로 문지르기도 어렵고
씻어낼 때도 최대한 알갱이를 겉어내면서 씻었어요
-블랙헤드 제거를 많이 내세우는데 다른 클렌저에 비해
더 제거가 잘 되는진 모르겠어요 차라리 타 브랜드
쫀쫀한 질감의 스크럽 없는 제품이 나아요ㅜ
-향료가 전성분 중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향이 역하진 않은데 부담스러워요 향료는 알러겐 프리라고 하긴 하네요
-세안 후 다른 제품보다 속당김이 심해요
세번 사용 후 얼굴에 사용하기엔 향, 알갱이 등 너무
부담스러운 요소가 많아서 손 씻을 때 사용하고 있어요
민감성, 트러블 피부, 피부 얇으신 분들은
무조건 비추합니다 ㅜ
+ 녹차가루가 변색 이슈로 쑥가루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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