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 도피러스 (50억)

요즘 질 유산균 제품들이 워낙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지가 아주 많은데 그래도 가장 맨처음 유명해졌던 제품은 바로 자로우가 아닐까 싶음. 나도 질유산균 맨처음 접했을때는 자로우꺼 구매 했었고 오랜만에 다시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음.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진짜 저렴한 가격에 핫딜 뜰 때도 있고 했는데 요즘은 정말 할인도 없고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음ㅜㅜㅜ 뭐 수입 가격이 비싸졌고 물가도 올랐기때문에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많이 아쉽다고 느낌... 그리고 또 칭찬 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 제품 케이스가 돌려서 여는 형태의 뚜껑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직관적이면서도 간단하고 그리고 저절로 열릴 염려도 없어서 좋은 것 같음. 케이스마다 여러 형태별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는 이게 편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