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향수는 옆에만 가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정도로 싫어하는데 바디미스트는 독한 향을 찾기가 힘들어서 향수보다 바디미스트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이 향은 독하지도 않고 향이 정말 은은한 꽃향기라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살냄새같아서 더 좋고 나한테 계속 꽃향기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마다 뿌리고 나가는데 출근하기 싫어서 기분이 별로였다가도 이거 뿌리고 신나게 출근합니다ㅎㅎ
진하지 않고 은은한 향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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