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함없는 시그니처 향이라 익숙해요
10년이상 사용중이고 제가 사용하고 향이 좋다고 따라 쓰게 된 사람도 워낙 많아서 자랑하고 싶은 미스트예요.늘 3.4병은 챙겨 놓고 쓰고 있어요.향수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없이 쓸수 있어 좋은 향이며 엘리자베스아덴 향의 시그니처죠.겨울에는 바디크림을 많이 바르지만 더운 여름처럼 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줄수있고 샤워 뒤 피부에 뿌리면 촉촉해져 너무 좋아하는 미스트예요.그린티향 지속감이 살짝 아쉽지만 향도 좋고 수분감을 피부에 줄수 있어 나이가 들어도 다른 미스트에 마음이 가지 않아요.선물용으로도 적당해서 고맙다는 인사 많이 들어요.딸도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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