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찬스로 사서 사용 중입니다
우선 양각이 되게 예뻐서 쓸때마다
조금씩 닳는게 아까워요....
그리고 안에 있는 거울은 원래 이렇게 부연 건지?
거울이 달려있어서 좋은데 부얘서 잘 안보여요 ㅠ
발색은 쨍해서 양조절이 필요합니다
매장에서 테스트한다고 올렸다가 밖에 나와서 보니
불타는 고구마가 돼 있더라고요
사실 제품 자체가 엄청 좋은건 모르겠고
디올 제품이니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
너무 비싸서 재구매의사는 없는데
이거 하나로도 거의 평생 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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