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생각날때 칙
언니가 일본 갔다오면서 여러개 사다줬어요 제가 원래 끈적한 썬크림도 싫어하고 워낙 덜렁대서 자주 깜빡해서ㅠ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일반 핸드폰 정도 크기라 휴대성이 좋고 스프레이 형식이다보니 손에 묻히지 않고 바디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거 같아요!! 또한 냄새도 자극적이지 않고 일반적인 스트레이향이 나요 ㅡ그래도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조금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듯요ㅎㅎ 마무리감이 완벽히 깔끔뽀송은 아니구 쫀쫀보송이라 저는 살-짝 찝찝하긴해ㅛ지만 크림제형의 선제품보다는 훨씬 편리하고 좋았어요 학교나 밖에 다닐때 가방에 넣어두고 생각날때마다 칙칙 뿌리는 게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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