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벨벳틴트들의 장점만 모아놓음
벨벳타입 틴트를 좋아하는데
또 너무 포슬거리거나 매트한 제형은 선호하지않고
제형상 너무 두껍게 올라가서 입술에 밀착되지 않는 립은
손이 잘 안 가서 그 동안 3ce의 다른 벨벳틴트라인은
취향에 맞지 않았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써보게된 헤이지 립 클레이는 평범한 벨벳 틴트일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더라구요
일단 처음에 펴바를때는 살짝 포슬거리려나,,,싶던차에 밀착되면서 1차로 마음에 들었고 피그먼트가 굉장히 빽빽해서
입술에 착 붙는데 마치 꾸덕한 립스틱 같아서 지속력도 좋았어요
오랜만에 전색상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틴트였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