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SPF30/PA++]

여쿨라 봄웜 밝은 21 또는 19호 자주 사용 19호 포슬린 샀습니다 핑크빛이 도는 17호를 사려다가 19호 샀는데 색감 만족해요. 이쁜 아이보리색이고 보이는 색감 그대로 피부에 올라와요! 💗 발림성 정말 묽지도 되지하지도 않은 살짝 묽은득 한데 발라보면 또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 제형이에요. 저는 쿠션 퍼프로 찍어서 두드리는데 스패출라 사용 추천합니다. 굉장히 얇게 발리고 피부에 부드럽게 착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바르고 나도 가벼운 느낌에 피부가 숨쉬것 같고 뭍어나옴이 없어요! 💗 지속력 7-8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이쁜 광이 올라와요! 더럽게 무너지고 그런거 앖고 다크닝도 크게 못느꼈습니다. 전 원래도 바르고 파우도 살짝 처리해 주는데 이 파데는 완전 보송 매트가 아니라 광을 살짝 내주고 촉촉함 피부처럼 보이게 해줘서 시간 지나면 원하는것 보다는 유분기가 돌수도 있어요! 그럼 파우더 살짝 더 처리해주면 됩니다. 절대 두껍지 않고 원래 피부 처럼 얇게 발리는 파데라서 쌩얼하기 뭐할때 파데만 발라주기도 좋아요! 이러 제형의 파데는 처음입니다. 정말 가볍고 내 피부 같음 💗 커버력 커버력 안좋다고들 하는데 전 눈밑 주근깨 좀 있는데 두세번 얇게 레이어링 해주니 괜찮았습니다. 덧 발라도 무겁게 안발리고 뭉침 없어요! 💗 시용시기 한여름 보다는 가을 겨울에 괜찮을것 같아요!! 얇고 가볍게 하지만 수분감 많고 그렇다고 번질거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처음보는 제형의 파데 입니다. 여름에도 파우더 처리해주고 바르기 좋아용 ! 원래 내 피부처럼 내 피부 자체가 좋아보이게 만들어주는 파데라 완전 만족해요! 바른 후에도 뭔가 살짝 세미매트 느낌인데 또 아닌것 같고 정말 이쁜 피부 만들어 줍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