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민한 날엔 무조건 이거!
진짜 쟁여두고 쓰는 인생템이에요.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이 제품만큼 빠르게 진정되는 게 없어요. 좁쌀이 올라오거나 건조해서 따가울 때,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엔 피부가 한결 편안해져요. 텍스처는 꾸덕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소량으로도 넓게 발려서 오래 쓸 수 있어요. 무향이라 자극이 없고, 아이 피부에 써도 괜찮을 정도로 순해서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아요. 트러블 후 회복용이나 일시적 자극 진정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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