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로 된 마시는 글루타치온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 맡은 냄새랑 같은 냄새가 나네요 ㅋㅋㅋ 좀 꼬릿해서 처음 쓸 땐 적잖이 놀랐지만 그만큼 성분이 가득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숨참고 쓸만해요. 다만 얼굴에 완전히 흡수되기 전까진 계속 냄새나니까 참고하세요 ㅎ..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맑아지고 잡티가 눈에 덜 띄는 효과는 보고있습니다! 이런 완전 물타입 에센스가 보통 건조해지던데 얘는 마무리감이 촉촉해서 피부바탕을 잘 만들어주는 부스터 같은 역할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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