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라벤더 색 =여쿨라 하라 원탑
디올아무르 사용중인 여쿨라로서
화장대 중 자연스러운 페이스컬러로는 이게 제일 손이 감
왼 블러쉬컬러는 약간 미지근할 수 있지만 발색이 희미해서 오히려 자연스럽게, 마치 아주 잠깐 산책하고 온듯한 건강한 생기를 주는 것 같고,
오른쪽 라벤더색 글로우는 보라색 주제에 너무너무너무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은은하게 화사해진다!!
그래서 둘 다 데일리로 매일 쓰는 중^_^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땐 왼 블러쉬를 넓게 깔고 위에 다른 쨍한 컬러를 올려 줘도 좋다.
그러고보니 섞어서 발라본적은 없는데 섞발도 너무 예쁠듯하니 다음 주 출근하면서는 섞발해보고 리뷰 업뎃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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