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댄 컨투어

제가 쉐딩 유목민이였는데 롬앤 쉐딩으로 정착 했습니다😭 지금까지 썼던 다른 쉐딩 들은 부족하고 맘에드는 느낌이 없었는데, 롬앤 쉐딩은 컬러도 예쁜 음영으로 잘 뽑혔고 컬러 구성도 너무 완벽합니다. 그리고 무펄 하라와 음영 풀어주는 컬러까지 있어서 활용도가 너무 미쳤어요ㅠ 재구매하고 또 재재구매 할겁니다. 지금 가장 어두운 음영하고 무펄 하라와 음영 풀어주는 컬러 이렇게 남았고 빵꾸남았습니다ㅠ 전부 빵구낸 다음 재구매 갈길거예요.

1. 색감 - 쿨이라고 해서, 너무 차가운 색조합으로 구성된게 아니라 미들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색이라 좋았어요. 2. 텍스처 - 가루날림 있으나, 다른 제품들보다는 현저히 적은 양이에요. 3. 특이사항 - 무펄 하이라이터 부분을 좀더 넓게 해주셨으면, 미들 부분의 제일 연한 부분을 좀 더 작게 배치해 주셨으면 좋았을듯 해요.

와 이건 진짜 좋아요 색도 너무 다양해서 한개만 들고 다녀도 좋아요 쉐딩 뿐만 아니라 그냥 애교살,뒷투임까지 할 수 있고 하이라이터 효과도 줄 수 있어요 블러셔 너무 진하게 올라갔을때 맨 위에 있는 흰색 깔아주면 완전 톤 다운돼요 전 쉐딩 할 때 무조건 이거 추천합니다

제가 매우 좋아하는 제품입니다ㅎㅎ 쿨버전을 사용했었는데 제가 진한쉐딩을 좋아해서 저한테는 너무 딱맞았어요 색도 다양해서 부위마다 쓰기 좋았습니다 특히 무펄하이라이터가 같이 있는게 너무너무 굿입니다!! 발색력도 좋네요🥰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좀 잘깨진다는점… 하지만 이쁘니 봐드립니다

전 솔직히 저 무펄 보고 구매하긴 했는데 가루날림은 그냥 그랬고 색은 괜찮았어요. 전 저기서 무펄이 가장 이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