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파데가 다이소에 출시됐을 때만 해도 다이소에서 파데를 5천원에 말아준다고?에 모두가 높은 점수를 주던 때라 사실 고평가 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그 고평가가 허무맹랑하다는 소리는 아님ㅋㅋ 그치만 걍 제품력으로만 보자면 장점없는 일반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아무 파운데이션...이다. 요즘 나온 파데는 아니고 한 3년전쯤..? 느낌?
두께 무난 커버력 무난 지속력 무난 무너짐 무난...걍 모든게 무난하다 이쁘지도 그렇다고 존나구려씨1발!도 아닌.. 사실 코덕으로서 이런 파데는 메리트가 없는 편이지...ㅎ 급할 때? 사볼 수는 있겠지만 저는 굳이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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