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벨벳 틴트

어뮤즈는 올영에서 힌스등과 함께 가격이 높은편인데 이유가 뭘까 암튼 어뮤즈는 장원영이 모델이기도 하고 내는 제품마다 귀엽고 컨셉이 정확해서 타겟이 어린층이란게 분명한 브랜드라 테스트도 안하고 구경만 했었 내가 파우치에서 꺼낸다면 ㅋㅋ 놀랠노자였을법한 케이스들 근데 요아이가 눈에 띄여버림 가격은 세일해도 비쌌다... 왜지...? 원료를 좋은거쓰나요 테스트했더니 근데 색이 넘 이뻤오~ 이건 가져올수밖에 없는 데스티니 포슬포슬 질감에 톤다운된 색상들 봄에 어울릴만한 튀지않는 이쁜 컬러~~ 이 질감을 좋아하진않지만 데리고 왔고 입술발색을 했으나 역시 톤다운된 컬러는 난 안어울령ㅜㅜ 다른거랑 믹스매치 할듯 몰랐는데 바르니 화한 느낌이다 입술에 파스바른느낌 이 느낌이 꽤 오래가서 별루였다 따른 플럼핑제품의 화한 느낌과 달랐음 진짜 파스바른줄 공홈가서 읽어보니 화한느낌이 있다고 한다 화한느낌 있다는걸 알았으면 안샀을듯.. 그리고 유지력이 12시간이라는데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틴트치고 오래 유지되는편이었음 #02 피넛코랄을 샀는데 불호인 부분보다 컬러가 예뻐서 조만간 #장미앵두도 살예정 이건 케이스도 과하지않고 ( 뚜껑이 머랭쿠키같긴 한데) 해서 2개정도 소유예정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