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손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함.
스파출러로 파운데이션 얇게 펴 바른 후 사용하면 밀착력+블러링 효과 극대화됨.
팡팡 세게 두드려도 밀림 없이 잘 먹음.
미스트를 몇 번 뿌려주면 물먹인 퍼프처럼 활용 가능함.
전용 케이스 덕분에 먼지 걱정 없이 보관 가능함.
단점
처음엔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 적응이 필요함.
파운데이션을 직접 묻혀 사용하면 균일하게 발리기 어려울 수 있음.
일반 퍼프보다 유연성이 떨어져 부드러운 밀착감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총평: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박한 아이템. 팡팡 두드려 밀착시키거나 미스트로 활용법을 조절하면 꽤 괜찮은 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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