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쓰는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다양한 브랜드 많이 써봤는데 이 제품은 여행용으로 딱입니다 너무 크지않은 사이즈에 뚜껑을 닫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평소의 위생을 중요시 하는 저에게 가장 좋은 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용한뒤 떼어 내서 여러가지 리필로 다시 갈아 끼울 수 있다는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쫀쫀한 편이라 파운데이션으로 하는 메이크업 잘먹는편이고 밀리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데일리로 딱이네요 타마마를 먹여서 사용하는 방법은 뚜껑이 잘 닫히지 않거나 잘 붙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물을 묻히는 것보다는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는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작아서 평소에 가방에 챙겨 다니기에 너무 좋네요 퍼프 다양하게 써보면서 베이스 밀리게 하는 퍼프의 경우 안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얇게 올리면 위에 올리는 파데가 잘 밀착되게 커버되는게 피부표현이 예쁘더라요 다만 세밀하게 눌러 지지 않는 편이라 부분부분 세밀한 표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휴대성이 좋아서 계속 잘 쓸 것 같아요 밖에서 뜨거나 뭉친 베이스 부분 수정하기에도 나쁘지않았습니다